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진코믹스 집단 환불 및 탈퇴 사태 (문단 편집) === 독자 비하 논란 === [[파일:nwse-kr-lezhin-manghaesseuyo.png|width=500]] 레진코믹스 '애제자' 작가 [[영조(만화가)|김영조]]. 의식의 흐름 > '''야이~ㅎㅎㅎ 그래서 만화 안볼거야?''' 수많은 반응들 중에서도 특히 김영조 작가의 '야이~ㅎㅎㅎ 그래서 만화 안볼거야?' 발언은 말 그대로 레진코믹스에 대한 집단환불의 기폭제로 작용해버렸다. 그 유명한 [[콰아아아]]를 뛰어넘는다고 평가될 정도로[* [[콰아아아]]의 경우 게임회사를 개에 비유함으로써 스스로를 자학하는 식으로 표현했지만, 문제가 된 영조의 발언은 독자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조차 망각하고 있음을 보여줬기 때문이다.] 비웃음을 당하는 중이며, 독자들은 '작가들이 여태껏 우릴 개돼지로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된 게 금번 사태 최고의 수확이다.'고 냉소하고 있다. 실제로 '개돼지'라는 특정 발언을 한 작가가 있어서 그 말을 따라한 것은 아니나,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독자에 대한 태도를 [[나향욱 개돼지 망언 사건|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했던 나향욱]]에 빗대 이번 사태를 비꼬는 유행이 클로저스 갤러리를 넘어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webtoon&no=952391|웹툰갤러리에도 확산]]되고 있다. 양자 간에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공통점이 보인다는 것이 많은 독자들의 인식이다. 결국 사과하는 트윗을 올렸다.[[https://twitter.com/Van_ya_16/status/756022814210088960|트윗]][[http://archive.is/MkHUe|@]] 자기는 레진에게만 미안해하면 된다는 트윗을 올린 지 한 시간-- 사실 45분이다-- 밖에 안 지난 상태에서 올린 사과문이어서 더욱 비웃음을 받고 있는 중이다. 김영조 작가 외의 작가들의 수많은 발언들, 즉 [[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/각계 반응#s-3.1.1|독자에게 원색적인 욕을 쓰거나 독자를 거른다느니 저지능자라느니 필터링을 거치지 않은 발언들]]이 쏟아지면서 메갈리아 논쟁을 떠나 있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. 작가들의 이러한 엘리트주의적 행태로 인해 웹툰판 자체에 대한 실망이 팽배해지면서 사태 발단의 핵심적 인사들이 자리한 [[레진 코믹스]]에 대한 반발심이 급격히 팽창했고, 그 후 그 바닥이 그렇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현재의 사태로 확대된 것이다. 이 발언이 독자가 먼저 욕을 했기에 나왔다는 주장이 있었지만 [[http://m.dcinside.com/view.php?id=webtoon&no=1205543&page=1&recommend=1|그에 대한 반박글이 올라왔다.]][* 그러나 욕한 사람이 없는데 반박글을 올렸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. 첫 트윗과 두번째 트윗 사이 시간대에 올라온 [[https://imgur.com/a/unINq|만화 리플]]을 보면 트윗이 올라온 직후부터 네티즌들이 적극적으로 해당 이슈에 대한 댓글을 작성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